“너무하다” vs “겨우”…정부 부동산대책 엇갈린 ‘아우성’
규제대상인 집주인은 반시장적경제라고 성토하고 있다.
강남의 T 공인중개사는 “서울 집값 상승은 공급이 부족한 탓인데 이를 해소하지 않고, 규제로 거래만 막아놨다”며 “높아진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진짜 부자들만 거래하고 있다”고 토로했다.
세입자대표는
서울세입자협회와 빈곤사회연대, 집걱정없는세상 등 세입자 단체도 “세입자 보호 대책이 미약하다”며 성명을 냈다.
어느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정책일까요?
2018년 부동산 정책이 계속적으로 지각변동이 있을계획 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. 이번 정권 내내~!